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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공항 이동부터 지하철 패스까지, 초보자도 안 헤매는 30초 판단법 (2026)

도쿄 공항 → 시내 → 지하철 패스

복잡한 첫날 이동, 이 글 하나로 끝내세요

도쿄 여행은 시작부터 딱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.
하네다 공항(Haneda)으로 가느냐, 나리타 공항(Narita)으로 가느냐에 따라
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이 아예 다르거든요.

노선도 보며 머리 아파할 필요 없어요. 딱 2가지만 먼저 결정하고 그대로 따라오실 수 있게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.

도착 공항과 목적지 역, 이것만 정하세요!

공항 1곳 + 목표 역 1곳

도쿄는 단순히 “시내 가야지”라고 생각하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요.
나의 도착 공항내 숙소가 있는 역 딱 한 곳만 확정해 보세요.
그러면 공항 표지판을 보거나 환승 노선을 고를 때 고민이 싹 사라집니다.

목표 역은 도쿄역(Tokyo), 신주쿠역(Shinjuku), 우에노역(Ueno)처럼
정확한 역 이름으로 기억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.

🧭

1) 티켓 종류와 가격, 한눈에 비교하기

"무슨 표를 사야 손해 안 볼까?" 고민되시죠?
가장 많이 쓰는 패스 가격시간제 개념만 정확히 알아도 첫날부터 든든합니다.

1-1) 도쿄 서브웨이 티켓 가격 (2026 성인 기준)

이 패스는 '1일권'이 아니라 24/48/72시간권이라는 게 핵심이에요!
"오늘 밤 자정까지"가 아니라 처음 사용한 시간부터 계산되거든요.

종류 가격(성인)
24시간권 800엔
48시간권 1,200엔
72시간권 1,500엔


💡 꿀팁:
2박 3일 여행이라도 사용 시점에 따라 48시간권으로 충분할 수도 있으니 시간을 잘 따져보는 게 좋아요.

1-2) 파스모 패스포트(PASMO PASSPORT) 주의사항

예전 여행기에서 자주 보이던 파스모 패스포트는 판매 정책이 변경되거나 종료된 경우가 많아요.
블로그 정보만 믿고 갔다가 당황하지 마시고, 최근 정보를 꼭 참고하세요!

1-3) 웰컴 스이카(Welcome Suica) — 여행자용 IC 카드

보증금이 없는 여행자용 카드로,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표를 사는 번거로움을 없애줘요.

• 지하철, 사철, 버스까지 카드 한 장으로 해결되니 환승이 잦은 날에 정말 편합니다.

여기까지 어떤 티켓을 쓸지 감을 잡으셨나요? 이제 본격적으로 시내 진입 경로를 알아볼게요.

자, 그럼 비행기에서 내린 후 표지판 따라가기부터 개찰구 통과까지 공항별 실전 매뉴얼을 확인해 보시죠!

2) 공항별 실전 이동 매뉴얼

복잡한 설명은 빼고, 내 목적지 역에 딱 맞는 이동 수단을 고르는 방법만 담았습니다.

2-1) 하네다 공항(Haneda) → 시내 진입

하네다는 시내와 가깝지만 노선이 다양해 자칫하면 방향을 놓치기 쉬워요.
목적지 역을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면 헷갈리지 않습니다.

(A) 공항 도착 직후
• 구글맵에 Haneda Airport를 먼저 검색해 보세요.
• 도쿄역, 신주쿠역, 우에노역 중 내가 갈 곳을 정합니다.

(B) 기차 타러 가는 길
“Railway(철도)” 또는 “Trains(열차)” 표지판만 쭉 따라가세요.
• 개찰구 앞에서 IC 카드를 찍을지, 일회용 티켓을 살지만 결정하면 끝!

(C) 이동 방법은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!
게이큐선(Keikyu Line): 목적지에 따라 한 번 환승하면 시내 곳곳으로 연결돼요.
도쿄 모노레일(Tokyo Monorail): JR 라인으로 갈아타기 매우 편리합니다.

2-2) 나리타 공항(Narita) → 시내 진입

나리타는 이동 시간이 긴 만큼, 공항에서 머뭇거리면 길 위에서 시간을 다 버리게 돼요.
빠르게 갈지, 가성비를 챙길지만 정하면 됩니다.

(A) 공항 도착 직후
• 구글맵에 Narita Airport를 검색하고 목적지 역을 다시 확인하세요.
• 우에노 쪽으로 가신다면 닛포리역(Nippori) 경유도 눈여겨보세요.

(B) 열차 승강장 찾기
“Train(열차)” 표지판을 보고 내려가면 매표소와 개찰구가 모여 있어요.
• 발권기에서 언어를 한국어 혹은 영어로 바꾸면 훨씬 쉽습니다.

(C) 나리타 익스프레스(N’EX) vs 스카이라이너(Skyliner)
N’EX: 도쿄역이나 신주쿠역으로 갈 때 가장 편한 선택이에요. 전 좌석 지정석입니다.
스카이라이너: 우에노나 닛포리 쪽으로 가장 빠르게 쏘아줍니다.

3) 패스 vs 교통카드, 나에게 맞는 건?

"무조건 패스가 이득"은 아니에요. 오늘 내 이동 횟수를 먼저 세어보는 게 포인트!

3-1) 30초 판단 기준 (하루 이동 횟수)

하루 지하철 이용 횟수 이런 선택을 추천해요!
1~2회 그냥 IC 카드만 써도 충분해요.
3~4회 패스 가격과 비교해볼 만한 구간이에요.
5회 이상 무조건 서브웨이 티켓이 정답입니다!


3-2) 이동 횟수 세는 법 (예시)

• 숙소 → 아사쿠사 (1회)
• 아사쿠사 → 시부야 (1회)
• 시부야 → 숙소 (1회)

이렇게 갈 곳이 3군데라면 편도 총 3회예요. 참 쉽죠?

4) 마지막 확인: 출발 3분 전 체크리스트

공항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이 항목들만 최종적으로 점검해 보세요.

✅ 성공적인 도쿄 입성을 위해

공항 정보 재확인: 나리타인지 하네다인지 비행기 표를 다시 보셨나요?
목적지 역 저장: 도쿄, 신주쿠, 우에노 중 내가 갈 역을 지도에 저장했나요?
패스 시간제 이해: 24시간권은 '처음 개찰구를 통과한 시점'부터 시작된다는 점, 기억하세요!
교통카드는 편리함: 꼭 돈을 아끼는 목적이 아니더라도, 줄 서지 않고 바로 타는 편리함이 정말 커요.